2022년 여름- 2024년
비블리칼 랜드 리서치 투어 참가자들의 소회
"이 교수님께서 사랑으로 섬기며 하나라도
더 전해주시려는 모습에 감동됐습니다.
성경이 살아있는 말씀으로 믿어지며,
가슴이 뜨거워지기도 했습니다.
열정적인 교수님께 감사 드립니다"
장경미 사모
(전 한동 대학교 장순흥 총장님)
이 교수님의 인품에서 뿜어 나오는 명품 해설은
온전한 주석가와 같습니다. 이 교수님과의 여정은 탁월한 선택이며,
이 시대 최고의 성지 해석가와 떠나는 여행입니다.
-권중이 목사 (양주 백석교회)-
"타이트한 순례에서, 단 하나의 내용이라도 알려주려
애쓰신 열정이 선합니다. 장소마다 역사적 사실을 꼼꼼히
설명 하시고, 역사와 지리를 현장감 있게 이해시켜 주셨습니다."
-김동화 MD (정신과 의사)-
"교수님이 저를 타임 머신을 태워서 성서 시대와
그 장소로 데리고 가셨죠!!. 답사하는 내내 잊지 못할
추억의 순례길이 됐습니다." -Immanuel Ku 목사-
"바울 사도님~ 왜 이리 힘든 여정을 다니셨나요...?
회개하고 겸손히 전도하겠습니다. 눈물이 계속 납니다..."
-배건웅 교수 (한동 대학교)-
"초대 복음 전도자들의 생생한 감동이 밀려오는
눈물의 여정이었습니다. 이 교수님의 역사적인 상황과
영적 설명들이 제 인생과 신앙을 결단하는 전환점이 됐어요."
-문창식 목사 (나로도 제일교회)-
"하나님이 보내신 이요엘 교수님과 떠나는 리서치 투어는
가장 소중한 선물입니다" 2천년 전의 바울이 생생해지는
은혜였습니다~" -황 건순 집사-
"값진 투어였습니다. 무너진 교회들을 보면서
어찌 살아야 하나 생각했습니다. 감사한 것은 이 교수님처럼
신실한 학자요, 목회자를 만난 행운을 얻은 것 입니다."
-이성연 교수- (육군 사관 학교 / 3 사관 학교)
"이요엘 교수님의 바울 여정 성지 순례는 망치다.
내 모든 인간적 기대와 편안함에 대한 소망을 산산히 부숴 트린 후,
은혜로 채워 주셨다!" -이정민 교수- (한동대 생명 공학부)
"리서치 투어로 얻은 큰 소득은 성경 말씀이 기록된
context를 이해하고, 말씀을 깊이묵상하게 된 점 입니다."
-곽진환 총장 -(선린 대학교 총장, 전 한동대 부총장)
"성경을 다 안다고 생각했는데, 현장서 받은 충격과,
감동 속에 바보가 된 느낌이었습니다." 더 일찍 왔더라면,
바른 설교를 했을텐데..., 성도님께 미안한 맘이 들었습니다."
-윤창희 목사 (텍사스 댈러스 사랑 선교 교회)-
"도망치듯 출발한 여행이었습니다. 요엘 교수님이라는
멋진 하나님의 사람을 통해 들려주는 메세지에,
주님을 제대로 믿어보고 싶은 마음이 들었습니다."
- 우지연 교수 (장로회 신학 대학원 외래 교수)-
"시내 산에 올라 라면을 3개나 먹었죠.
좋은 교수님과 목사님들 권사님들까지
한팀되어 즐거웠습니다" - 송은율 (초등 6학년)-
"구약 3 개국 모두 탁월하신 교수님의 설명으로
종이 호랑이가, 살아난 호랑이로 직관되었습니다."
노회 모든 목사님들께 강추 할 것입니다."
-이용세 목사 (율하 소망교회 담임)-
"교수로서 신학생 80명을 데리고
성지를 3 차례나 다녀왔는데, 그때마다 가이드를 잘못 만나,
모두가 영적 수렁에 빠지고 말았습니다. ㅠㅠ"
누구와 함께 가느냐가 중요합니다."
- 박영실 교수 (총신대 신학 대학원 교회사)-